윤석민 논설위원장의 국정솔루션 “ 민주당도 국민의힘도 열심히 잘했고, 유종의 미를 거두자”

 

윤석열 대통령의 긴급비상계엄사태이후, 정국이 급속도로 안정되는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윤대통령의 계엄의 부당성을 지적하는 이재명과 민주당 그리고 연장선상에서 질서있는 수습을 재시한 한동훈과 국민의힘 모두 너무 고생했고

두당 대표는 물론 두당 모든 의원들과 지지자들은 오직 한마음으로 애국충정으로 뭉친 모습을 보여주었다.  민주당과 대표 이재명은 윤석열대통령을 탄핵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국민의힘과 대표 한동훈은 대통령의 탄핵의 2차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질서있는 퇴진과 수습이 더 필요한 시국이라고 이야기 하며 두사람 모두 후일을 도모하자는 의견을 보였다.  이재명 한동훈 두대표의 말이 다 맞고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이야기와 노력이 다 틀리지 않다.

계엄이라는 엄청나게  커다란 문제가 발생한것이 맞지만, 예로부터 영웅은 위기에 나온다고 했으니까!

이제 부터 차기 유력대선주자들인 이재명과 한동훈의 일기당천 책임감과 리더쉽이 향후 정국의 안정의 주요 변수가 될것으로 보인다. 현재 각종여론조사 지표를 보면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앞서고 있는 형국으로 많이 표출되곤 했는데 이제는 그런 잔잔바리성격의 여론에 휘둘리지 말고 두 사람 모두 우국충정의 마음으로 대한민국의 안정적 발전과 구겨진 국가적 자존심의 화려한 회복을 위해 결론적으로 힘을 합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런 와중에 코리아 디스카운트라는 허상은 뒤로 하고 명실상부한 세계적 선도국가로의 비상을 위한 준비 과정 예열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이제  한동훈, 그리고 이재명 두 정치리더의 진면목을 보여주어야 할것으로 보인다.

 

이번 탄핵국면에 많은 국민들이 놀랬지만, 우리국민들은 의연하게 대처했다. 그중에서도 기자의 눈에 비친 아름다운 미래 정치의 발전적 모습을 이야기 하지 않을수 없는데 바로 국민의 힘의 김예지와 민주당의 여성대변인 두 젊은 정치인의 전도유망한 도전정신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여성음악가로서 정치의 길을 들어선 김예지 의원은 윤석열 계엄시국하에서 당론 (국회본회의 불참)에 거스르는 한이 있어도 의연하게 국민의로 부터 부여받은 국회의원의 헌법상의 권리인 본회의 참여와 투표를 통해 젊은 정치인의 기개와 결기를 보여주었다. 특히 그녀는 시각장애인으로 누구보다 절절한 가슴과 뜨거운 열정으로 우리 사회에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의 편이 되어주길 늘 소망하는 따스한 가슴의 소유자이다.

 

또 한명의 여전사를 격려하지 않을수 없다. 처음에는 만난적도 없고 이름이 잘 생각이 안났었는데 이대를 나오고 유명 팟캐스트 방송에서 여자 패널로 이름을 점차 알리다가 어느순간 이재명 대표에 대한 호의적 언급을 통해 정치적 성향과 소신을 대외에 보여주고 지난 총선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했으나 아깝게 낙선한 안귀령 현 민주당 원내 대변인을 칭찬하지 않을수 없다. 무엇보다 국내외 정치와 사회 특히 언론에 말만 앞세우고 실천하지 않는 다는 비판에서 자유롭지 않은 상황이 적지 않은 모습에서 이런 용기가 필요하다고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는 현실에서 게엄군의 서슬 퍼런 총구를 맨손으로 잡아채며 부당한 권력과 계엄군의 폭력적 총칼에 연약한 여성의 몸으로 저항한 모습은 구태의연한 혹은 보신주의에 깊이 익숙해진 국내외 정치인들 혹은 기성세대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소신있고 당당하고 불의에 굴하지 않는 그녀의 의지에 찬 결기는 계엄군의 자동소총을 집어 내팽개치려한 모습은 과거 중국의 천안문사태때 탱크앞에서 중국의 민주화를 요청한 어느 남자의 이야기가 연상이 되는 용감한 장면이 아닐수 없었다.

 

올해 재선의원으로 친한계로 분류되는 김예지 국회의원과 유명 팟캐스터로 출발해 이땅에 새로운 젊은 정치를 이식하려하는 국민대변인 안귀령씨 두분의 앞날에 무운이 가득하길 기대하고 정치인으로 많은 분야에 있어 타산지석의 모범이 되고 그 기운이 후배들에게 고르게 자양분이 되어 국내 정치 환경의 발전적 대안의 미래 지도자로 성장하길 바라는 바이나. 두번 다시 그런일이 있어서는 안되겠지만, 혹시라도 같은 상황이 발생된다면 김예지 의원도 당론이라는 대승적 모습에 대한 고민을 한번 더 고려해 주는 모습도 안귀령 원내대변인도 총기는 극도로 위험한 전쟁용 살상무기이니 다소간에 차분하고 침착한 대응으로 말로서 혹은 행동으로서 냉정하고 이성적으로 설복하게 만들어서 계엄군이 총구를 내릴수 있는 방법도 한번 정도는 고려해 보면 두분의 여전사가 미래 한국 정치의 주역이 되었을때 더 많은 좋은 미담을 만들어 낼수 있을 것으로 본기자는 미소와 함께 기대해 본다.

 

윤석민 논설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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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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