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안보 솔루션–누가 트럼프를 감동시킬것인가?

한미 외교 관계가 난항을 보이는 것으로 보인다. 시발점은 관세라고 하지만, 이면을 들여다 보면 이런 저런 사연들이 있어보인다.

우리나라는 우리나라대로 미국은 미국대로 설상가상으로 상황이 우리에게 유리해 보이지는 않는다? 그렇게[ 생각하는 외교 안보

전문가들이 많아짐이 어렵지 않게 짐작될수 있는것이. 지금 미국과 트럼프는 우리나라가 상대가 아니다. 말그대로 전세계를

쥐락펴락 하고 난공불락의 불침항모처럼, 파죽지세로 태평양을 지배하고 대서양을 무릅꿇게 하고 있다. 이전에 어느

미국 정치인보다 파워풀한 행보가 아닐수 없다.

사실 미국과의 관계는 근대화를 거치면서 시작되었다고 보면 될것이다. 그 유명한 신미양요를 시작으로 미국은 함포외교로

우리에게 개항을 요구 했고 당시에 서슬 퍼렇던 집권세력인 흥선대원군과 이씨 왕조의 그림자가 남아 있는 현대사의 한 부분에서

지금우리시대에 시사하는 바는 적지 않은 것이다.

과거 함포외교를 하던 미해군의 위력에 결국 조선의 수구세력들은 문호개방이라는 길을 선택했지만, 이어지는 주변 4강대국의

국권침탈에 무기력하게 우리의 모든것들을 하나 하나 넘겨주어야 했던것은 어제의 유쾌하지 못한 기억중의 하나일것이다.

그러면 200년이 지난 지금의 트럼프 시대 우리의 대한민국은 또 다시 미 제7함대를 이끄는 불침항모를 통해 과격한 트럼프의 요구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것인가? 과연 누가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한개도 아니고 두개도 뽑아올수 있다는 말인가?

우리는 그 지혜를 어디서 찾을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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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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