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국가란 무엇인가?

이제 대한민국은 세계의 중심국가로 가고 있다. 이는 역사적 시류이며 거스를수 없는 대세이다. 과거 한민족은 5000년의 유구한 역사를 지닌 백의의 민족이었다.

그러나 지난 5000년간 대한민국은 900번을 상회하는 수많은 외침을 받아야 했고 , 전쟁이 없을 때는 붕당을 만들어 서로 죽이고 살리고를 했다.우리는 이를 붕쟁이라고 한다.

지금도 마찬가지 이지만, 과거 우리가 붕쟁 즉 내부의 분열로 특히 별거 아닌것으로 서로 죽고 죽이지 못해 못살고 할때 주변국가들인 중국과 일본은 우리를 어떻게 생각

했을까? 존경했을까? 아니면 비웃었을까?

우리는 지금도 마찬가지 현상을 겪고 있다.  이시작은 아마도 5000년 전 일것이고 이끝은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아기들이 태어나서 적어도 수백년 아니 5000년은 지나야

끝나지 않을까 한다. 정도령이라고 했나? 과거 혹세무민의 시대에 많은 사람들은 미래 우리를 구원해줄 선각자를 기다렸다. 그를 우리는 구세주라고 하기도 하고 정도령이라고도

했다. 그러나 그런 미래시대의 메시아는 실존하기 보다는 우리의 상상 그너머 저편에 있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직접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데 그 문제가 무엇인지 인식도 못한 상태에서 자꾸 내부적으로균열이 되면 결국에 우리는 자중지란으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국가의 운명을 맞이할지도 모르는 것이다. 그리고 그 문제의 해결의 요체는 바로 이기심의 차단이다. 개인은 물론 국가도이기심이면 결국엔 사단이나게 되어 있다.

전쟁이나 국제 분쟁, 다 이기심의 발로이다. 그러면 국내적으로는 어떤가? 야당과 여당 정당과 정당사이에 똑같이 이타심이 필요하다. 이기심만 팽배하면 나는 있고 너는 없다

그러나 잊지말아야 한다. 순망치한이다. 이가 없으면 결국엔 잇몸도 없어지는 것이고 잇몸이사라지면 결국엔이도 다빠지는 것이다.

대한민국 잇빨님들이며 이제 잇몸도 생각해 보자꾸나.

대한민국 잇몸님들이여, 이제 이빨도 생각할 나이가되이 자구 티비에서 임플란트 광고가 보이는데.

조금이라도 내 건치를 만들기 원한다면 돈을 떠나서 자연치아를 구축하고 지키고자 한다면

이제 부터라도 각자도생이 아닌 협치라는 단어를 명심하자.

편집팀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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