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태민안 – 한국 대학생 캄포디아서 고문에 숨진채 발견되었다는 소식에 대한 문제 해결 방법.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되었다. 캄보디아 현지에서 대한민국 청년이 싸늘한 주검이 되어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현재 수사진행중인 사건에 대해 일희일비 하는것도 성급한 면이 있지마, 사안의 중대성에 비추어 보았을때 즉각적인

대처를 통해 수사의 결과를 만들어 내야 할것으로 보인다.

먼저 사건 발생의 캄보디아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즉 우리나라가 아니고 우리나라의 행정력이나 법적효과가 도달하기

어려운부분이다. 그렇다면 수사기관의 공조가 필요한 부분인데. 현재 한국과 캄보디아는 다양한 외교적 관계를 가지고 있는바

외교부를 중심으로 역량의 결집이 필요한 부분이다. 특히 수사를 담당해야 하는 경찰청으로서도 사마한 고인에 대한 신병확보에

최선을 다해야 할것이며 현지 캄보디아 경찰과의 적극적인 공조가 역시 중요할것이다.

특히 이번 범죄는 캄보디아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에 의해서 이루어진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의심하고 있는바. 중국과의 긴밀한

사법 공조 역시 필요하다. 일설에 의하면 이런 사건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고 지난 수년동안 200~300여명의 피해자가 아직도

캄보디아 현지에 납치되어 있다고 하는 정보를 즉각적으로 내사한후 사실로 밝혀진다만 한, 중, 캄보디아 의 범정부적 테스크

포스도 운용을 해야 할것으로 보이며 이에는 UDT와 같은 특수부대의 특수작전도 일부 포함시켜야 할것으로 보인다.

그에 더해 대한민국 국민에 대한 위해가 발생한 만큼 관계기관과 당국자들은 더욱 면밀히 사건의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해야

할것으로 보인다.

사회 안보팀.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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