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AN-경제와 삼성- 이재용 아들이 해병대에 입대했다고 한다.
나라가 어수선한 가운데 국내 최대기업집단을 이끌고 있는 삼성회장 이재용에게는 아들이 하나 딸이 하나 있다고 한다. 잘 알려지다 싶이 우리나라는 기업이나 가업을 장자가 승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삼성 회장 이재용의 아들은 차기 삼성의 회장이 될수 있다. 물론 변수는 생길수 있지만, 그리고 지난번에 국정농단 탄핵사건때로 기억나는데 아마 당시 이재용이
삼성의 차기 승계를 자녀에게 하지 않겠다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는 것으로 기억하는데 . 그런 변수는 언제든지 불거질수 있는 요인이 되겠지만, 그래도 우리나라의 정서상 증조 할아버지가
창업하고 할아버지가 발전시키고 아버지가 이끌던 기업을 다른 잘잘한 내수중심의 기업들도 아니고 국부를 창출하는 수출중심의 국내1위 세계 상위권 대기업 집단인 삼성을 승계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다양한 변수보다 후계자의 자질과 능력 그리고 시장에서의 평가를 넘어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이 되어야 할 부분이 중요하지 않을수 없다. 잘 알려지다 싶이 해병대는 군기가 세기로 유명하다.
이번에 이재용의 아들이 해병대 장교에 입대하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해병대 하면 물론 장교의 세계 보다는 현역병의 군복무가 장교들이 그것보다는 더 힘들고 고되고 특히 내부반의 생활이 쉽지 않고 그래서 해병대가 더 그렇다는것이 일반적인 중론이지만, 장교들 역시 해군 장교들은 타군들인 육군이나 공군의 장교들보다 뱃살이 덜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타군을 비하하려는 독자 재위께서는 의도는 아니니 오해는 말아주시고, 다만, 육군이나 해군 공군 모두 국토방위에 최전선에서 언제든지 군복이 수의임을 알고 국가와 민족을 지키는 일당백의 용사들이지만, 상대적으로 배를 타야 하고 바다에 떠있는 시간이 조금더 많은 해군들이 조금더 육체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조금더 타군들에 비해 힘들다는 것이 어찌 중론이 아닐수 있겠는가?
아무튼 그동안 범상성가의 자제들 특히 삼성의 이재용, 그외 씨제인나 신세계등 매스컴에 많이 노출되는 사람들의 병역이 다소 국민들의 기대치에 부응하지 못했던 바에 기하면 이번 삼성의 차기
후계자의 도전정신은 가히 선도기업의 자녀교육에 대한 방점을 찍을수 있을 것으로 봐야할것이다. 몇년전에 SK 회장인 최태원의 차녀가 역시 남자들도 가기 힘들다는 해군장교로 자원입대후
청해부대까지 파견을 나녀오는 기염을 통한 바있다. 최민정이라고 알고 있는데 그는 그녀의 모친인 아트나비센터 노소영관장과 외할아버지인 전노태우 대통령의 군기를 받아서 인지 다른 졸부들의 자녀병역기피의 문제를 정면돌파는 물론 모범사례를 만들어 많은 사람들에게 칭친 받은 바 있다. 한편 최민정은 얼만전에 결혼을 했는데 상대배우자는 중국계 미국인으로 그역시 미해병대 장교출신이라고 하며 백년해로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아무튼 이번에 삼성과 이재용의 자녀의 행동은 많은 사람들에게 특히 그동안 삼성 그룹과 이재용에 대해 불만이나 불평이 많았던 사람들에게도 적지 않이 좋은 영향을 미칠것으로 생각이 된다.
현재 삼성가에서 군대를 가야하는 나이대에 접어든 젊은이들은 대충 살펴보면 신라호텔 회장 이부진의 장남과, 신세계 회장 정용진의 장남등 정도가 대중에게 알려지고 있는 중이다.
병역은 못하더라도 대기업의 총수들의 자녀들은 그에 준하는 아니 그이상의 국민들의 기대와 염원에 비추어 더 반면교사와 절치부심의 마음으로 노력하여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들의 가업과
기업보국의 신념을 이어가면 더 바람직 할 것이다.